윤현숙
지인으로부터 먹을만하다는 소리를 듣고 먹기 시작했는데 먹은 후 식사량도 조금 줄고
맛도 있어요.
지속적으로 먹을것 같네요.
댓글 1
이윤호
박정희
송대숙
이남덕
조영학
관리자
현종협
김성윤
황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