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에 관심이 있던 중에 유튜브를 통해 관련 동영상을 보고 생협 죽염을 구입해 먹고 있다가 어제 주문한 구죽염(자죽염)을 받아서 생협 죽염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윗 사진은 서경 구죽염이고 아래 사진은 생협에서 구입한 구죽염 사진입니다.

각각 2.5g을 끓인 물 150ml에 녹인 후 사진입니다.

생협  제품에 숯가루가 많이 보이네요. 아직 남은 죽염이 300g 정도 있는데 어떡하나 고민이네요.

아는게 병이라고 알고나니 못 먹을 거 같고. 어차피 먹던 거 마저 먹고 서경죽염을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