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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이윤호
죽염 구입할때 궁금증 9가지
01. 죽염 처음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회색죽염과 자죽염 중 어느 죽염이 좋은가요?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회색죽염을 권장합니다. 자죽염은 계란노른자 맛과 유황냄새가 나서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죽염에 계란노른자 맛이 나는 이유는 대나무와 소나무의 천연 유황이 9회를 굽는 동안 일정량의 유황성분이 죽염 속에 베어들기 때문입니다. 유황성분의 비율에 따라 계란노른자 맛이 진할 수도 있고 약할 수도 있습니다. 유황은 몸에 흡수 시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촉진하여 납, 수은 등 중금속 및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죽염에서 계란노른자 맛이 많이 나는 이유는 죽염을 여덟 번 굽고 아홉 번째 용융하는 과정에서 제조 공정상 불을 다루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02. 자죽염을 녹이면 생기는 재는 먹어도 되나요?
소금을 여덟 번 굽는 과정에서 대나무 숯의 일부는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갑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 1500℃ 이상으로 용융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숯은 녹아내려 없어지지만 약간은 남아 있을 수가 있으며 용융의 기술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미량의 숯은 몸속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므로 먹어도 되지만 마음에 걸리면 바닥에 재만 따라서 버리면 됩니다.
03. 구입할 때 마다 죽염 색상이 다른 이유는?
죽염 제조 공정상 공산품 찍어내듯 동일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죽염을 용융하는 과정에서 날씨의 변화와 용융할 때 미세한 불 조절 차이 등에 따라서 색상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알갱이 자죽염 보다 가루 자죽염 색상이 연하게 보이는 이유는 가루 자죽염의 입자가 고와지면서 색상이 연하게 보여서 입니다. 죽염 색상으로 죽염의 품질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04. 죽염을 정말 아홉 번 굽는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죽염의 빛깔과 결정의 모양과 견고함 정도를 보고 아홉 번 구운지 알 수가 있으며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아홉 번 구운 죽염의 알칼리 수치는 pH 10~13이 나옵니다. 그리고 굽는 횟수에 따라 ORP의 마이너스(-) 수치가 높아집니다. 천일염을 한번 구우면 –46mv의 환원력을 나타내지만 아홉 번을 구우면 –430mv로 환원력이 높아집니다. 적당히 구워서 용융처리를 하면 단단하면서 빛깔이 고운 좋은 죽염을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 산화환원 전위 ORP(Oxidation Reduction Potential) : 산화력과 환원력을 구분하는 기준을 나타낸 것
05. 죽염 하루에 얼마 정도 먹어야 되나요?
1일 염분 배출량을 계산해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알맞은 죽염 섭취양을 찾는 첫 걸음은 염분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변의 양과 농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변의 염도에 따른 염분 배출량을 계산해 보면!!!
일일 염분 섭취량은 배출량처럼 정확히 계산할 수 없지만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 염분량 이상은 섭취하여야 몸속의 염도를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죽염을 먹는 양은 본인이 찾으셔야 합니다.
생활환경과 식습관과 몸의 상태가 모두 틀리는데 남이 얼마 먹는다고 하니 나도 먹어야지 하는 것 보다는 기준치에서 + , ㅡ 를 해서 본인의 맞게 체득을 하셔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일일 배뇨횟수는 5~8회, 배뇨량은 약 1.5리터, 소변의 염도는 1.0% 이상이어야 합니다.
06. 죽염이 과잉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죽염수의 농도가 자신의 몸에서 요구하는 농도보다 높을 때는 물맛이 역겹거나 구역질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죽염을 매우 많은 양을 인위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구토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죽염의 구토유발 작용은 과도한 죽염 섭취를 방지할 수 있는 신체의 방어 작용입니다.

위에 염증이 있는 분들은 위가 건강한 분들에게 적당한 죽염수 농도일지라도 위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염으로 위벽에 상처가 있는 곳에 죽염이 닿으면 따갑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죽염수의 농도를 최대한 연하게 마셔야 합니다.

죽염수를 마시면서 설사나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장에서 물과 포도당 그리고 단백질의 흡수는 전적으로 나트륨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적당량의 소금은 설사에 특효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과 영양분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의 죽염이 장으로 유입되면 죽염은 정반대로 작용합니다.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고도 장관 내에 남는 염분은 삼투압 현상에 의해 체내 수분을 장관 내로 이동시켜 설사를 유발합니다.

반대로 물에 비해 죽염이 적을 때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장에서 나트륨이 흡수될 때 장 내용물에 있는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하여 변에 물기가 사라지기 때문에 변비가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죽염수를 마시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에 비해 죽염이 많으면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이 두통입니다. 평소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편두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뒷목이 뻣뻣해지고 뒤통수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같은 죽염수를 계속 마시면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두통이 사라지지만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죽염 양을 줄여서 마셔야 합니다.

죽염이 과하면 부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혈압과 마찬가지로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같은 죽염수를 마시면 대부분 1-2주 이내에 부종이 사라지지만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죽염수 양을 줄여 마셔야 합니다. 부종이 지속되면 죽염수에 죽염 양을 절 반 정도 줄여서 마시다가 적응이 되면 차츰 죽염 양을 늘려 가면 됩니다. 죽염수를 마시면서 죽염 과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을 참고하면 죽염수의 농도를 찾는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07. 임산부와 영. 유아가 먹어도 되나요?
임신초기 태아의 구성 분 중 약85% 이상이 수분입니다. 임신여성은 태아의 발육을 위해 수분 요구량이 커집니다. 몸속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하면 임산부와 태아는 물 부족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체내 수분은 나트륨량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임신여성의 염분부족과 수분부족은 임신중독증 발병의 원인이 됩니다. 몸속의 수분과 염분이 충분히 보충되어 있다면 임신초기에 발생하는 입덧과 소화불량은 사라집니다.

영. 유아나 어린이가 먹어도 되나요?
신생아의 체중은 약 70%가 수분이니 신생아나 유아들과 어린이들은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고, 체내 수분 보유를 책임지는 소금도 더 섭취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대의학이 권장하는 저염식을 따르다 보면 유아들이 소금을 집어먹고, 간장에 음식을 찍어먹을 때 어른보다 간장을 많이 묻히고, 놀이터에 있는 흙을 먹고, 종이를 찢어먹는 것들이 무기질, 특히 몸의 염분이 부족할 때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영. 유아들과 어린이들에게 물을 먹일 때, 분유나 우유를 먹일 때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죽염을 미량으로 타서 먹이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잔병 없이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나 환절기 때 온도변화로 잔병치례를 많이 하는 아기들은 건강하게 겨울과 환절기를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5% 죽염수를 활용하여 목욕 후 피부에 고루 뿌려서 발라주면 보습제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의 피부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08. 피부에 사용해도 괜찮나요?
피부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몸속의 만성적인 수분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에서 기인합니다.
그럼 수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물만 많이 마시면 될까요?

몸속의 수분은 염분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염분이 부족하면 물을 마실 수가 없습니다. 설령 마신다 해도 몸 안에 있는 수분도 이뇨작용으로 인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우리 몸속의 소금기가 필요한 이유이며 모든 질병을 예방하는 면역력 강화는 면역력의 핵심인 단백질과 소금 그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됩니다.
09. 우리몸의 탈수를 알리는 여러 증상들
우리 몸의 수분 유지는 몸 안 염분의 농도에 비례합니다.
탈수를 알리는 무언의 신호들


가. 이유 없는 피곤함
물은 체내 에너지 생성의 주요 원천으로 물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이 되지 않아 쉽게 피곤해 집니다.

나. 나른하고 무기력한 느낌
체내 나트륨 부족으로 뇌세포에 아미노산 이동이 방해받으면 뇌세포의 신경전달이 약해져 나른함과 무기력을 유발합니다.

다. 갑작스레 상기된 느낌
뇌에 필요한 수분, 산소,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혈압이 상승하고 뇌혈관이 팽창하게 되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코가 빨개진다.

라. 짜증과 신경질
짜증이나 분노는 뇌에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생존 반응으로 뇌세포를 움직이는 에너지인 ATP는 포도당이 산소와 수분과 반응하여 생성되며 물이부족하면 ATP 생성에 지장을 받습니다.

마. 집중력 저하
뇌에 혈액순환이 약화될 때 뇌를 위한 또 다른 이탈공정으로 나트륨 결핍은 뇌에 필요한 포도당을 운반할 수 없게 하고 운반이 되었다 할지라도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생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집중력 결핍 장애(ADHD)는 탈수와 관련이 많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의 탈수는 저염식과 탄산음료의 섭취로 많이 발생됩니다.

바. 기타
우울한 느낌, 머리가 무거운 느낌. 수면장애, 초조한 기분, 이유 없는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들이 수분부족의 탈수 증상으로 일어나며 몸의 수분은 몸 속의 염분 량의 비례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은 건강입니다.”
식생활에서 죽염생활화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삶은 활성미네랄이 풍부한 명품 서경죽염이 답입니다.
식품을 전공하고 40년 이상 건강한 먹거리만 추구한 서경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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