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죽염을 사다만 놓구 있다가 자죽염 관련 인터넷 검색하다 서경죽염을 알게 된 지 3개월쯤 되었습니다.
다른 죽염보다 한 번 더 용융하고 품질이 더 좋으면서 가격대비 가성비까지 좋은 거 같아서 서경죽염으로 바꾼 계기가 됐습니다.
타사 죽염은 240그램이 거의 8만원대 후반에서 9만원 가까이 가는 용량에 비해 꾀나 비싼 소금으로 인식되어 있었습니다.
죽염이 좋다구 사다 놓고는 집에 묵혀두고 먹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언젠가 티비프로그램 만물상이나 몸신 이런데서 죽염에 효능을 방송 하길래 다시 눈 여겨 보면서 죽염에 대해 흥미로워 지면서 일단 나부터 실험해보자 해서 먹은게 어느덧 3개월이 다되어 갑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다
지금은 몸에 변화를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히 먹어서 몸에 있는 안 좋은 질병제거와 겨울 되면 손발 과 속이 냉한 체질을 몸의 체온을 올려줄 수 있다는 죽염을 먹고 따뜻한 체온을 갖고 싶습니다.
설마 죽염 때문일까 생각했는데 매일 마시는 죽생법 그냥 물먹느니 자죽염 1그람에 머그 유리잔에 타서 마시다 보니 맛도 구수하구 해서 수시로 먹게 되더라구요.
그전에는 입 벌리고 자서 항상 아침이면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는데 피곤함도 많이 없어 졌습니다.
앞으로 그냥 내 몸을 시험 삼아 꾸준히 섭취 하겠읍니다!~~
또한 지인이나 가족들한테 알리고 선물도 하고있읍니다 .
ㅋ여러분도 자신한테 실험해보시고 널리 지인들 한테 꼭 권해보길 바랍니다!~~
권해드리고 욕은 안 먹을 것 같네요 죽염섭취해서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