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죽염 먹고 가격이 부담되어 검색하던 중 서경죽염이 후기도 좋아보이고 해서 자죽염을 구매했는데 숯가루나 이런 것 없고 계란 냄새 나고 흰죽염은 짠 맛이 강했는데 구운계란을 소금에 찍어 먹는 느낌..
아뭏튼 죽염수로 만들어서 정량해서 먹지는 않지만 적당히 소금 먹어준만큼 물 먹어주는 방법 그리고 타사 제품(인*은 너무 비싸서 산*** 참맛 여기 걸로)으로 죽염청국장, 죽염된장, 죽염 간장, 죽염 고추장에 멸치 찍어 먹기 이렇게 먹고 있는데 효과보고 있습니다.
몸도 가뿐 해지고 염분을 적절히 섭취를 해주니 장도 방광, 전립선 등도 편안해진 느낌입니다. 먹어야할 소금을 먹지 아니하게 되면 소금이 모자라게 되면 그걸 최대한 잃지 않으려는 방어기제가 작동하게 되어 변비, 방광과민,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이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의학은 대중 요법 쪽으로만 발달을 하고 제약회사에서 치료법을 뒷받힘을 하는데 부작용들이 장기 복용시 반드시 문제가 되서 결국 병 하나에 걸리게 되면 줄줄이 여기 저기 장기에 병이 걸려서 약을 한주먹 달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질병의 치료는 병에 걸리지 않게끔 먹는 것과 운동으로 예방하는 법입니다.
저는 프로폴리스도 먹고 있고 홍삼 차가버섯도 먹고 있습니다. 홍삼이나 산삼은 또 한의에서 발끈합니다.
그게 병원이건 한의원이건 매출 감소 우려 때문에 그렇게 발끈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의료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하늘의 뜻대로 돈은 안벌어도 좋다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제가 아는 것들을 가르쳐 주어 가면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게 발생해도 빨리 낫게 그렇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죽염, 프로폴리스 등등 가르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