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왼쪽발등이 퉁퉁 부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발등만 부은즐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왼쪽 무릎이 뻑뻑하여 한의원에 가봐도
무릎통증의 원인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렌데 발등의 부기가 빠지면 왼쪽 무릎이 확실히 가벼워지는 것을 깨닫고
왼쪽 다리 전체가 붓는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양쪽 다리중에서 한쪽 다리만 붓는 원인을 찾으려 노력도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봤지만 찾지못하고 서울에 있는 혈관외과병원에 가봐야하나
막연한 걱정이 되었습니다 나름 건강식품도 여려가지 먹어보았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수지침도 맞아봤지만
왼쪽다리의 부기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렌데 서경죽염을 하루 6그람씩 먹기 시작한 열흘정도 지났을까
왼쪽 무릎이 가벼워진게 느껴져 왼쪽 발등을 확인해보니
오른쪽 발등과 왼쪽 발등이 거의 비슷할만큼 왼쪽 다리의 부기가 사려졌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였지만
서경죽염을 먹고 왼쪽 다리의 부기가 빠진것은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서경죽염을 섭취하여 건강을 지켜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