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 중에 환자가 있습니다.
병원을 자주 방문하면서 알게 된 환자들을 보면서
똑 같은 병명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는 환자 중에서
경증정도의 환자인데도 짧은 시간 안에 운명을 달리하였다는 소식을 듣는가 하면
매우 중한 정도의 환자가 관리가 잘 되는 경우를 보면서
병원의 관리는 같을 텐데
가정에서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운명을 달리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다니는 중에
정말 소중한 인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힘든 과정을 지나고 있는 중에 3월에
그 분의 소개로 서경죽염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과 상담 후 죽염과 보조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서경죽염을 먹은지 1주일 정도 지난 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두웠던 어느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것을~~
그렇게 서경죽염은 소중한 인연을 따라 제 삶에 생기로 채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