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이 심하고 과민성 대장 증상이 있었어요.
갱년기가 되어서 나이살도 쪄서 병원에서 몸을 좀 가볍게 만들면 관절염이 좀 나아질 거라고 했는데 좀처럼 살도 빠지지않고 전 물도 잘 안먹는 편이라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안좋았었습니다.
병원에서 자죽염을 먹어보라고 권하셔서 노크를 하게 되었는데 따뜻한 죽염물은 마시기가 좋아서 안먹던물을 편하게 자주 음용하게되었더니 장도 편안해지고 절로 살도 좀 빠져서 몸의 군살이 없어졌어요.
몸이 가벼우니 관절의 아픔도 훨씬 나아졌답니다.
친필로 보내주신 편지는 제품의 신뢰를 더 높여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으면서 제 몸의 변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